[알립니다] ‘환자를 위한 혁신신약 정책 방향’ 토론회

2024. 6. 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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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2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혁신신약 기술 가치 보장과 환자 접근성 제고를 위한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모두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제도를 보완하는 방법을 찾고자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전문가들이 열띤 발제와 토론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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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2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혁신신약 기술 가치 보장과 환자 접근성 제고를 위한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최근 혁신신약이 속속 출시되고 있지만 실제 처방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게 현실입니다. 환자들은 약값이 내려가고 국내 출시 절차가 좀 더 원활해지길 바랍니다. 제조사는 기술 개발 노력을 충분히 인정받길 원하는데, 보건당국은 건강보험 재정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두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제도를 보완하는 방법을 찾고자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전문가들이 열띤 발제와 토론을 준비합니다. 발제 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의 모두발언이 이어진 다음, 좌장을 맡은 서혜선 경희대 약대 교수가 토론을 이끌 예정입니다.

◆일시: 6월 26일 수요일 오후 2시~3시 30분

◆장소: 서울 여의도 FKI타워 토파즈룸

◆문의: (02)724-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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