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2경기 연속 안타… 6월 타율 0.340-OPS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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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28)이 6월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트리플A 라스베이거스 에비에이터스 소속인 박효준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터코마의 체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트리플A 타코마 레이너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9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석 2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박효준은 6월 타율 0.340(50타수 17안타), 3홈런, 10타점, OPS 1.021의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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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트리플A 라스베이거스 에비에이터스 소속인 박효준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터코마의 체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트리플A 타코마 레이너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9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석 2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전날 타코마전에 이은 2경기 연속 안타. 박효준의 트리플A 성적은 타율 0.284, 4홈런, 35타점, OPS(출루율+장타율)는 0.822다.
박효준은 이날 3회초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베이스까지 훔쳤다. 시즌 11호 도루.
5회초애는 볼넷으로 출루했고 7회초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은 2-6으로 패했다.
박효준은 6월 타율 0.340(50타수 17안타), 3홈런, 10타점, OPS 1.021의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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