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싸맨 카니예 웨스트 옆 아내만 헐벗었네…이 부부 왜 이럴까 [파파라치컷]

이민지 2024. 6. 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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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예 웨스트 부부가 이해 못할 패션을 유지하고 있다.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프랑스 파리 길거리에서 포착된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아내 비앙카 센소리 모습을 공개했다.

카니예 웨스트 부부의 이런 패션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비앙카 센소리는 2020년 11월부터 카니예 웨스트 소유 회사 이지의 건축 책임자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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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카니예 웨스트 부부가 이해 못할 패션을 유지하고 있다.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프랑스 파리 길거리에서 포착된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아내 비앙카 센소리 모습을 공개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긴팔, 긴바지는 물론 얼굴과 손까지 완벽하게 가린 올 화이트 의상을 입었다.

반면 비앙카 센소리는 수영복을 입고 길거리에 나섰다. 수영복 색깔까지 피부톤과 유사해 피부를 전혀 드러내지 않은 카니예 웨스트 패션과 더욱 대비된다.

카니예 웨스트 부부의 이런 패션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전 부인 킴 카다시안과의 결혼 생활 때부터 아내의 패션에 참견하기로 유명한 카니예 웨스트는 자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추고 아내는 최대한 헐벗기는 모습으로 눈총을 받았다.

한편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해 비앙카 센소리와 결혼했다. 비앙카 센소리는 2020년 11월부터 카니예 웨스트 소유 회사 이지의 건축 책임자로 일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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