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태양 아래 구릿빛 피부‥섹시 비키니 자태

서유나 2024. 6. 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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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6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태양을 즐기는 법 (Ft. UV 갓벽 차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1977년생 만 46세인 채정안은 지난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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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채정안이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6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태양을 즐기는 법 (Ft. UV 갓벽 차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구릿빛으로 태닝한 피부가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튜브톱 비키니를 입고 드러낸 40대 중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도 시선을 강탈한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여신", "누나 살아있네", "10등신 비주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7년생 만 46세인 채정안은 지난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원조 테크노 여전사로서 사랑받았다. 2007년 결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 후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유주 역을 맡으며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채정안은 172㎝ 키에 48㎏의 체중을 꾸준히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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