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태양 아래 구릿빛 피부‥섹시 비키니 자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정안이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6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태양을 즐기는 법 (Ft. UV 갓벽 차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1977년생 만 46세인 채정안은 지난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채정안이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6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태양을 즐기는 법 (Ft. UV 갓벽 차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구릿빛으로 태닝한 피부가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튜브톱 비키니를 입고 드러낸 40대 중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도 시선을 강탈한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여신", "누나 살아있네", "10등신 비주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7년생 만 46세인 채정안은 지난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원조 테크노 여전사로서 사랑받았다. 2007년 결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 후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유주 역을 맡으며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채정안은 172㎝ 키에 48㎏의 체중을 꾸준히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현희♥제이쓴, 운동장만한 거실 있는 이사한 집 최초 공개(전참시)[결정적장면]
- 48세 백지영, ♥정석원 놀랄 핫핑크 비키니 “언니 바디 부럽다” 가수 별도 감탄
- 전현무, 前연인 한혜진 등장에 웃다가 말잇못‥박나래 웃음만(나혼산)[결정적장면]
- 이승철, 이혼한 전처 강문영 언급에 “그럴 수 있어” 쿨한 반응‥지코와 특별 인연(아티스트)
- 장민호 장성규, 이천서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만난 사연(2장 1절)
- 변우석 “약간 부끄럽더라” 2주 굶고 밀라노 오디션 보던 시절(하퍼스바자)
- 이시영 폭염에 북한산 등반, 아슬아슬 인증샷 “살려달라 혼잣말”
- 서효림 남편, 장인어른 보고도 인사 안 하고 노룩패스 ‘전현무 깜짝’ (아빠하고)
- 블랙핑크 제니, 과감한 백리스 드레스 자태‥치명적인 매력
- 김유정 초근접 셀카도 굴욕 없는 24살 여배우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