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임정희, 26일 새 싱글 ‘5월의 장미’로 전격 컴백

표명중 2024. 6. 21.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정희가 약 3년 만에 돌아온다.

임정희는 오는 26일 새 디지털 싱글 '5월의 장미' 발매를 확정 짓고,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선공개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임정희의 새 디지털 싱글 '5월의 장미'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되며,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표명중 기자]

가수 임정희가 약 3년 만에 돌아온다.

임정희는 오는 26일 새 디지털 싱글 ‘5월의 장미’ 발매를 확정 짓고,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선공개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Let's go swimming(레츠 고 스위밍)’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곡으로, 오랜만에 자신의 노래로 돌아오는 만큼 한층 짙어진 임정희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컴백 소식과 함께 공개된 선공개 이미지에서는 푸르른 잔디에 누워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임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보리 빛 드레스로 완성한 세련된 스타일링의 임정희와 활짝 피어오른 장미가 극강의 조화를 이뤘다.

임정희는 이번 신곡 ‘5월의 장미’로 본연의 색채가 진하게 깔린 독보적인 감성을 들려줌은 물론,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빨갛게 피어나는 장미처럼 아름답게 만개할 모든 이들의 봄날을 응원할 전망이다.

한편 임정희의 새 디지털 싱글 ‘5월의 장미’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되며,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플랜비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