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1차관, 러 대사 조치…'북러 조약' 강력 항의
변해정 2024. 6. 21. 15:37
[서울=뉴시스]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21일 오후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해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한 계기 체결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북러 군사협력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 외교부 제공) 2024.06.2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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