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 넥스틴 지분 KCGI에 매각…거래 대금 약 1006억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닥 상장사 APS가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 넥스틴 지분을 KCGI에 매각한다.
넥스틴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을 통해 기존 최대주주 APS가 보유 중인 주식 135만주를 KCGI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APS는 지난 2015년 약 22억원에 넥스틴 지분을 인수했다.
앞서 APS는 넥스틴 지분 일부를 350억원에 AP시스템에 양도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APS가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 넥스틴 지분을 KCGI에 매각한다. 주식 양도가 완료되면 KCGI는 넥스틴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다.
넥스틴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을 통해 기존 최대주주 APS가 보유 중인 주식 135만주를 KCGI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APS가 보유 중인 넥스틴 지분은 약 13.9%로 0.8%만 남기고 모두 매각한다. 거래 대금은 약 1006억원(1주당 7만4525원)이며, 대금 납입은 7월 31일이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KCGI는 넥스틴 지분 13.1%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넥스틴은 반도체 전공정 패턴 결함 검사 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업체로,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검사 장비로 주목받는 회사다. 지난해 매출은 879억원, 영업이익은 362억원을 기록했다. APS는 지난 2015년 약 22억원에 넥스틴 지분을 인수했다. 앞서 APS는 넥스틴 지분 일부를 350억원에 AP시스템에 양도하기도 했다.
APS는 투자 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이유로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엔비디아, HBM4 사양 상향 조정… “SK하이닉스 구조적 취약점 노출”
- [비즈톡톡] “HBM4만 있는 게 아니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에 최초 적용한 신기술은
- [인터뷰] “비만 치료 대중화 가속…2030년엔 환자 3명 중 1명은 알약”
- 홈플러스 발목 잡고 쿠팡 날개 달아준 유통산업발전법
- 조이웍스앤코 대표는 폭행... 실질사주는 회삿돈으로 투자자 손실 보전 의혹
- 소형 아파트, 규제 후 중대형 앞질러… 잠실 12평 17.6억 찍었다
- [비즈톡톡] 광주 유통 판 흔드는 현대百… 신세계·롯데百 대응은 ‘온도차’
- “자율 참여라지만 대표도 오니”… 수주 기원 주말 등산 강행하는 중견 건설사
- [사이언스샷] 20만원대 리모델링, 실내 온도 3도 낮추고 말라리아 차단
- [비즈톡톡] ‘쩐의 전쟁’ 빅테크 AI 코딩 도구 시장 뒤흔든 한국인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