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절친 故최진실 아들 지플랫 지원사격 “너무 좋아”

권미성 2024. 6. 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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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엄정화가 고인이 된 절친 최진실의 아들 가수 지플랫(최환희)의 앨범을 지원 사격했다.

6월 20일 엄정화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플랫의 싱글 'sunburn' 나른한 여름과 어울리는 감미로움!!! 모두에게 추천!"이라고 응언했다.

해당 글을 본 지플랫은 "감사합니다아!"라고 댓글을 달아 이목을 끈다.

한편 엄정화가 응원하는 지플랫은 고 최진실의 아들로 지난 2020년 가수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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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플랫/엄정화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엄정화가 고인이 된 절친 최진실의 아들 가수 지플랫(최환희)의 앨범을 지원 사격했다.

6월 20일 엄정화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플랫의 싱글 'sunburn' 나른한 여름과 어울리는 감미로움!!! 모두에게 추천!"이라고 응언했다.

곡 소개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지플랫은 탈색한 파격적인 비주얼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글을 본 지플랫은 "감사합니다아!"라고 댓글을 달아 이목을 끈다. 이에 엄정화는 "너무 좋아!!"라고 칭찬했다.

한편 엄정화가 응원하는 지플랫은 고 최진실의 아들로 지난 2020년 가수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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