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4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합격자 223명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21일 2024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직종별 최종합격자는 늘봄실무사 168명, 교육복지조정자 8명, 교육복지사 47명 등 총 223명이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늘봄실무사, 교육복지업무담당자 채용으로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늘봄실무사 168명, 교육복지조정자 8명, 교육복지사 47명
7월 1일 이후 각급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배치 예정
[더팩트 | 전주=전광훈 기자] 전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21일 2024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직종별 최종합격자는 늘봄실무사 168명, 교육복지조정자 8명, 교육복지사 47명 등 총 223명이다.
합격자 명단은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후보자 등록은 오는 24일 이후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에서 별도 안내한다.
채용된 교육공무직원은 7월 1일 이후 각급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배치될 예정이며 늘봄학교 행정업무,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늘봄실무사, 교육복지업무담당자 채용으로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coop@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희룡, 與 당권 경쟁 가세…확대된 '반한 전선'
- '尹 명예훼손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
- [유로 2024] 또 실망!...'케인 골' 잉글랜드, 덴마크와 '무승부'
- '선 넘은' 북러, 정부 전략은…"모든 수단 사용하되 소통해야"
- [오늘의 날씨] 낮이 가장 긴 '하지'…최고 기온 33도 안팎
- 박보검, '가브리엘'과 '굿보이'로 JTBC 아들 노린다[TF프리즘]
- '저가커피' 브랜드 급성장 이유…'재방문율' 답 있다? [TF초점]
- 신용등급 '줄강등' 우려에···증권사, 후순위채 발행 '러시'
- 김민규 "첫 사극 도전…연기 칭찬 큰 힘이 됐죠"[TF인터뷰]
- [인터뷰] 김선민 "의정갈등에 환자만 피해…정부·의료계 둘 다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