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3개월째 운동 다이어트 "근육이 생기고 있지 뭐야"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송가인이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송가인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한 지 벌써 3개월째 ! 근육이 생기고 있지 뭐야 !!!!! 뿌듯 뿌듯 !"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012년 싱글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가수 송가인이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송가인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한 지 벌써 3개월째 ! 근육이 생기고 있지 뭐야 !!!!! 뿌듯 뿌듯 !”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만족감을 내비치고 있다.
이에 팬들은 “몸짱 가인님 기대할게요”, “건강미인. 건강이 최고이어라”, “송근육”, “파이팅하세요”, “하루하루 헛되지 않게 무엇이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멋져용”, “이제는 근육 챔피언”이라는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012년 싱글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했다. 그는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뛰어난 실력으로 진(眞)까지 차지하며 트롯붐을 일으킨 주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성대 결절 시술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소속사를 떠났고 곧바로 다른 곳과 계약을 맺지 않고 당분간 혼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