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5천평설 3층 대저택 마당서 피크닉, 298만원 명품백 바닥에 툭

조현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럭셔리한 힐링을 즐겼다.

조현아는 6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간만에 마당에서 여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아는 본인의 집 마당에 피크닉 매트를 깔아놓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과거 한 예능에서 농담 삼아 5천 평이라고 말했던 남양주 3층 자택의 널찍한 마당이 눈길을 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의 조현아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공식 홈페이지 가격 298만 원의 S사 명품백도 바닥에 툭 던져놓은 모습에서 조현아의 털털한 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조현아는 1989년생으로 만 34세다. 권순일, 박용인과 함께 3인조 혼성그룹 어반자카파로 지난 2009년 데뷔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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