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 개최‥ 국내 에너지기업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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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방향을 정하기 위한 첫 전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1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안덕근 장관 주재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추 계획, 제도 개선, 투자 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첫 전략회의에서는 해외 투자 유치, 광구 재설정, 자원 개발 관련 제도 개선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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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가스전 해상 플랫폼 전경 [석유공사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imbc/20240621144311047bkmu.jpg)
정부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방향을 정하기 위한 첫 전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1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안덕근 장관 주재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추 계획, 제도 개선, 투자 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는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등 유관 부처 관계자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자원 공기업 경영진 및 대한지질학회, 자원공학회 등 전문가들이 참여 했습니다.
또 포스코인터내셔널, SK E&S, GS에너지 등 국내 에너지기업 3사의 경영진도 참석했습니다.
첫 전략회의에서는 해외 투자 유치, 광구 재설정, 자원 개발 관련 제도 개선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비공개로 이뤄진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원유와 천연가스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은 국가 자원안보 차원에서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산업부는 전했습니다.
석유공사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인 `로드쇼`를 순차적으로 실시한 뒤 국익 극대화를 원칙으로 개발력과 자금력을 두루 갖춘 사업 파트너를 선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안덕근 장관은 "석유공사는 심해 개발·운영 경험이 부족하고 시추 1공당 1천억 원 이상 소요돼 개발·운영에 필요한 기술력·재원 확보 및 위험 분산 차원에서 국내외 기업의 투자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익 극대화라는 원칙하에 국내외 투자 유치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소희 기자(so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10107_36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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