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청혼 받았다…♥예비 신랑은 ‘배우 지망생’ 최웅 (스캔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캔들' 한보름이 오랜 연인 최웅으로부터 청혼을 받는다.
오늘(21일)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 극본 황순영) 5회에서는 임신한 백설아(한보름 분)를 책임지겠다고 다짐한 서진호(최웅 분)가 프러포즈 대작전에 돌입한다.
설아와 진호의 설렘 가득한 청혼 현장은 21일(오늘) 저녁 7시 50분 '스캔들' 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1일)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 극본 황순영) 5회에서는 임신한 백설아(한보름 분)를 책임지겠다고 다짐한 서진호(최웅 분)가 프러포즈 대작전에 돌입한다.
설아는 진호의 등장에 깜짝 놀라는가 하면 곧이어 그를 환한 얼굴로 반긴다. 진호 역시 긴장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설아를 보자 기분 좋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사랑꾼 면모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설아와 진호의 풋풋함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또 진호는 설아에게 설레는 한마디로 프러포즈를 한다고. 청혼을 계기로 설아와 진호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설아와 진호의 설렘 가득한 청혼 현장은 21일(오늘) 저녁 7시 50분 ‘스캔들’ 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유 이런 느낌 처음…시크하고 묘한 분위기 [화보]
- 선미 4년 만에…자체제작 콘텐츠 ‘미야네캠’ 컴백! 21일 첫 공개
- 블랙핑크 리사, 고글+투스젬 매치→본적 없던 ‘락스타’
- 고현정, 갑질 논란 억울…"원없이 했으면 원통하지도 않아" (엘르)
- 영지, 나영석 PD와 불화?…“나도 감정 있어” 불편 심정 (뛰뛰빵빵)
- 이민정·김지석, 7년차 부부된다…‘그래, 이혼하자’ 출연
- 포기 모르는 박세리 무릎까지 꿇었다…비명+고성 난무 현장 (푹다행)
- “여자라면 먹고 싶다” 정신나간 소리에 방심위 ‘주의’ 결정
- 강제 결혼·임신…‘인간 사육장’에 13세에 감금된 박쀼라메리드 (이말꼭)
- ‘환승연애2’ 김태이 음주운전 사고… 행인 1명 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