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14세 연상 이지훈과 만삭 화보…D라인 노출

신효령 기자 2024. 6. 21.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45)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31)가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

이지훈은 "사실 웨딩촬영 사진을 많이 업로드하지 않았다. 제주도에서 디즈니공주 콘셉트로 찍었다.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며 웨딩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화보 속 미우라는 이지훈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일본인 미우라는 이지훈과 14살 나이 차이, 국적을 극복하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미우라 아야네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미우라 아야네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지훈(45)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31)가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

이지훈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3년이라는 시간 정말 빨리 지나갔어요"라고 적었다.

"웨딩사진 찍을 때가 정말 어게 같은데 벌써 만삭화보를 찍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지훈은 "사실 웨딩촬영 사진을 많이 업로드하지 않았다. 제주도에서 디즈니공주 콘셉트로 찍었다.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며 웨딩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화보 속 미우라는 이지훈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캐주얼한 의상과 정장 등을 입고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했다.

미우라는 만삭의 몸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일본인 미우라는 이지훈과 14살 나이 차이, 국적을 극복하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미우라는 지난 2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미우라 아야네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미우라 아야네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우라 아야네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미우라 아야네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우라 아야네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미우라 아야네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