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13위-르세라핌 21위…日 아마존 뮤직 ‘2024년 상반기 베스트 아티스트’ [DA:차트]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2024. 6. 21. 1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걸그룹들이 일본 아마존 뮤직(Amazon Music) 상반기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일본 아마존 뮤직이 21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베스트 아티스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Heart Shaker'(GALACTIKA * Holiday Remix)로 13위를 차지하며 국내 걸그룹 가운데 최고 성적을 냈다.

르세라핌은 'EASY'로 21위를, 아일릿은 'Magnetic'으로 25위를 기록했다.

에스파의 'Drama'는 35위를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트와이스 13위-르세라핌 21위…日 아마존 뮤직 ‘2024년 상반기 베스트 아티스트’ [DA:차트]

국내 걸그룹들이 일본 아마존 뮤직(Amazon Music) 상반기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일본 아마존 뮤직이 21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베스트 아티스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Heart Shaker’(GALACTIKA * Holiday Remix)로 13위를 차지하며 국내 걸그룹 가운데 최고 성적을 냈다. 르세라핌은 ‘EASY’로 21위를, 아일릿은 ‘Magnetic’으로 25위를 기록했다. 에스파의 ‘Drama’는 3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스트레이 키즈의 ‘LALALALA’가 29위를, 방탄소년단 정국의 ‘Standing Next to You’가 30위를 기록했다. 세븐틴은 ‘God of Music’으로 42위에 랭크됐으며 제니는 ‘You & Me’로 47위에 자리 잡았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