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창간 24주년 기념식 여야 의원 참석 축하

▲ 폴리뉴스 창간 24주년 기념식이 20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려 주요 참석자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사진/폴리뉴스 제공

폴리뉴스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 24주년 기념식과 22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주호영·윤호중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안철수·김정재·이만희·김희정·권영진·이인선·최형두·조은희·정희용·이상휘·박상웅·강명구·이달희·박준태·신동욱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에서 박지원·김태년·김교흥·김영배·박수현·서영석·정진욱·염태영·김현정·이상식·조계원 의원 등이 함께해 폴리뉴스 창간 24주년을 축하했다.

개혁신당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의원 등이, 진보당에서는 윤종오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내빈으로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이의춘 인터넷신문협회장, 김광재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장 등도 참석해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