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하지' 오늘까지 더웠다...내일 천둥·번개 동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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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인 오늘(21일) 충북과 세종 강한 볕과 함께 낮 기온 33도까지 오르는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주말 예상 강수량은 세종을 포함한 충북 중·북부지방 10~40mm, 남부지방 20~60mm입니다.
내일(22일)부터 내리는 비로 인해 폭염의 기세는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
최저기온은 20~23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 28도, 세종 27도 등 26~2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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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인 오늘(21일) 충북과 세종 강한 볕과 함께 낮 기온 33도까지 오르는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저기압의 영향으로 저녁부터 차차 흐려집니다.
내일(22일)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 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말 예상 강수량은 세종을 포함한 충북 중·북부지방 10~40mm, 남부지방 20~60mm입니다.
내일(22일)부터 내리는 비로 인해 폭염의 기세는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
최저기온은 20~23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 28도, 세종 27도 등 26~2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 다음 충북·세종 내일(22일) 예상 기온 (21일 오전 11시 발표 기준)
▲아침 최저기온
△청주 23도 △충주 21도 △제천 20도 △보은 21도 △옥천 21도 △영동 20도 △증평 22도 △진천 22도 △괴산 20도 △음성 21도 △단양 20도 △세종 20도
▲낮 최고기온
△청주 28도 △충주 29도 △제천 27도 △보은 26도 △옥천 28도 △영동 27도 △증평 29도 △진천 29도 △괴산 28도 △음성 28도 △단양 29도 △세종 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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