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vs구교환' 영화 탈주, 리뷰예고편 공개…“직진쾌감” 등 호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탈주'가 언론이 주목한 주요 포인트들을 조명, 개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1일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영화 '탈주'의 리뷰예고편을 공개했다.
관련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이제훈과 구교환의 극한 추격전 흐름을 배경으로 언론이 주목한 한줄평 포인트들을 조명하는 형태를 지닌다.
한편 영화 '탈주'는 오는 7월3일 극장 개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탈주'가 언론이 주목한 주요 포인트들을 조명, 개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1일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영화 '탈주'의 리뷰예고편을 공개했다.
관련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이제훈과 구교환의 극한 추격전 흐름을 배경으로 언론이 주목한 한줄평 포인트들을 조명하는 형태를 지닌다.
특히 “9분 4초 같은 94분, 쫄깃한 추격전”(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직진으로 내달리는 쾌감”(뉴스1 장아름 기자), “극한 그 이상!”(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스크린 가득한 직진의 쾌감”(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등 몰입감 있는 전개나 “자신의 의지대로 삶을 꾸려가려는 인간의 의지를 담은 영화”(맥스무비 조현주 기자) 등 작품의미까지 주요 호평들에 담긴 작품포인트들을 조명하는 바가 눈길을 끈다.
이는 최근 인터뷰나 관련 프로그램 행보 속 배우들의 말과 함께, 여름 극장가 관객들에게 다가갈 '탈주'의 매력을 환기시키는 바로서 주목된다.
한편 영화 '탈주'는 오는 7월3일 극장 개봉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산폭발에 딸 감싼 엄마?... 감동 준 폼페이 화석 알고보니 '남남'
- 삼성전자 노사 '임금인상률 5.1%' 잠정 합의
- “문이 안 열려요"··· 불 번진 전기차의 비극 [숏폼]
- 삼성전자 4년 5개월만 '4만 전자'…시총 300조원도 내줘
- “너무 나댄다”… 머스크, 트럼프 측근들에게 찍혔다
- '초당 2000개' 아이티아이, 초고속 유리기판 TGV홀 기술 개발
- 내년 ICT 산업 키워드는 'AI'…산업 생산 규모 575조
- 스마트폰 폼팩터 다시 진화…삼성, 내년 두 번 접는 폴더블폰 출시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 차대산 케이뱅크 CIO “서비스·기술 넘나드는 '오픈 에코시스템'으로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 김봉규 지크립토 전무 “토크노믹스, 블록체인 기반 新금융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