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증인 출석…'벌떡 일어선 임성근·임기훈, 자리지킨 박정훈' [TF사진관]
남윤호 2024. 6. 21. 1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에 출석하자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이날 채 상병 순직 사건의 핵심 증인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채상병 사건'에 대한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에 출석하자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이날 채 상병 순직 사건의 핵심 증인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채상병 사건'에 대한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원희룡, 與 당권 경쟁 가세…확대된 '반한 전선'
- '尹 명예훼손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
- [유로 2024] 또 실망!...'케인 골' 잉글랜드, 덴마크와 '무승부'
- '선 넘은' 북러, 정부 전략은…"모든 수단 사용하되 소통해야"
- [오늘의 날씨] 낮이 가장 긴 '하지'…최고 기온 33도 안팎
- 박보검, '가브리엘'과 '굿보이'로 JTBC 아들 노린다[TF프리즘]
- '저가커피' 브랜드 급성장 이유…'재방문율' 답 있다? [TF초점]
- 신용등급 '줄강등' 우려에···증권사, 후순위채 발행 '러시'
- 김민규 "첫 사극 도전…연기 칭찬 큰 힘이 됐죠"[TF인터뷰]
- [인터뷰] 김선민 "의정갈등에 환자만 피해…정부·의료계 둘 다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