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맨 음바페 "아직 어색하네"

민경찬 2024. 6. 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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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20일(현지시각) 독일 라이프치히 스타디움에서 유로2024 조별리그 D조 2차전 네덜란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참여해 프랑스 국기 문양의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앞선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중 코뼈 골절을 당한 음바페는 2차전에는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26일 폴란드와의 3차전에는 마스크를 쓴 채 경기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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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AP/뉴시스]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20일(현지시각) 독일 라이프치히 스타디움에서 유로2024 조별리그 D조 2차전 네덜란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참여해 프랑스 국기 문양의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앞선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중 코뼈 골절을 당한 음바페는 2차전에는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26일 폴란드와의 3차전에는 마스크를 쓴 채 경기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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