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 후 사소 유카와 인사하는 고진영

민경찬 2024. 6. 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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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매미시=AP/뉴시스] 고진영(왼쪽)이 20일(현지시각) 미 워싱턴주 서매미시의 사할리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첫날 라운딩을 마치고 사소 유카(일본)와 포옹하고 있다. 고진영은 이븐파(72타) 공동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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