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군 명예 훼손 혐의' 야권 인사 모습 공개
김민재 기자 2024. 6. 21. 11:45
(모스크바 AFP=뉴스1) 김민재 기자 = 러시아군 명예 훼손 혐의로 징역 8년 6개월을 선고받은 러시아 야권 인사 일리야 야신의 모습이 20일(현지시간) 공개됐다. 그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자행한 학살을 다룬 언론 보도를 전하고, 해당 보도가 조작이라고 주장한 러시아 당국 발표에 의문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돼 2022년 12월 형을 선고받았다. 2024.06.20.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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