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어난 강물 내려다보는 멕시코 시민들

김민재 기자 2024. 6. 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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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레이 AFP=뉴스1) 김민재 기자 = 20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대성 폭풍 알베르토의 영향으로 불어난 산타 카타리나 강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당국은 멕시코 북부에서 생겨난 이번 폭풍이 4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추후 열대성 저기압으로 격하되었다고 발표했다. 2024.06.20.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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