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워처 오브 렐름' 홍보모델에 정동식 축구심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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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톤(MOONTON)은 모바일 타워 디펜스 게임 '워처 오브 렐름' 홍보모델로 정동식 축구심판을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홍보모델로 발탁된 정동식은 KFA 대한축구협회 소속 심판으로 K리그 200경기 출전을 달성한 베테랑이다.
'워처 오브 렐름'은 수비가 중요한 디펜스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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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모델로 발탁된 정동식은 KFA 대한축구협회 소속 심판으로 K리그 200경기 출전을 달성한 베테랑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와 닮은꼴로 유명하며, 현재 소속팀으로 이적하기 전 대활약한 적 있는 나폴리 현지를 방문하는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워처 오브 렐름'은 수비가 중요한 디펜스 게임이다. 길드 단위로 대결하는 디펜스 콘텐츠는 영웅을 파견해 주둔 건물을 수비하고, 마법 병사를 통해 상대 길드의 수비군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승패 결과 및 시즌 티어를 기전으로 보상이 지급되며, 8주 한 시즌으로 구성된다.
홍보모델 발탁과 함께 오는 24일까지는 모든 레전더리 영웅 획득 확률을 2배로 상향 조정하고, 22일부터는 렌저더리 영웅 획득 시 추가로 레전더리 영웅을 1명 더 제공해, 이용자가 더욱 강력한 영웅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한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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