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프리랜서 등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확대해야"

강동엽 2024. 6. 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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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등 고용보험 미적용자의 출산급여 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1인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등은 본인이나 배우자 출산 시 영업을 할 수 없는데도 지원액은 월 50만 원씩 150만 원에 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부가 고용보험을 적용받지 않는 출산 여성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배우자에게도 출산휴가 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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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자영업자 등 고용보험 미적용자의 출산급여 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1인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등은 본인이나 배우자 출산 시 영업을 할 수 없는데도 지원액은 월 50만 원씩 150만 원에 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부가 고용보험을 적용받지 않는 출산 여성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배우자에게도 출산휴가 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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