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물품보관함 잠금장치 전면 개선…“마약 거래 등 악용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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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이용하는 각종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전면 개선에 나섰습니다.
교통공사는 오늘(21일) 지하철 역사 내 물품보관함 잠금 장치를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방식으로 교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보관함 이용이 많은 2호선 홍대입구역과 강남역 등 78개소 2,076칸의 잠금장치를 우선 교체하고 오는 10월까지 전면 개선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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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이용하는 각종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전면 개선에 나섰습니다.
교통공사는 오늘(21일) 지하철 역사 내 물품보관함 잠금 장치를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방식으로 교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물품보관함은 연평균 이용 건수가 100만 건에 이를 정도로 시민 활용도가 높지만, 보이스피싱 범죄나 마약 거래 등에 악용된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공사가 새로 도입하는 신형 OTP 잠금장치는 사용할 때마다 새로운 비밀번호가 생성되고, 30초마다 비밀번호가 자동 변경돼 비밀번호가 유출되거나 공유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새 잠금장치를 이용하려면 ‘또타라커(T-locker)’ 앱을 사용해야 하는데, 범죄에 악용될 경우 이용자 정보를 활용한 수사기관의 추적이 용이합니다.
공사는 보관함 이용이 많은 2호선 홍대입구역과 강남역 등 78개소 2,076칸의 잠금장치를 우선 교체하고 오는 10월까지 전면 개선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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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rea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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