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나인, 229억 규모 유증 결정…무증도 실시

박은비 기자 2024. 6. 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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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나인은 채무상환자금 228억8000만원 마련 목적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1주당 신주 1.0532407452주가 다음달 24일 배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트나인은 보통주 1주당 신주 0.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실시한다.

신주는 9월19일 배정되며, 상장예정일은 10월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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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비트나인은 채무상환자금 228억8000만원 마련 목적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는 1100만주이며 발행 예정가는 2080원이다. 1주당 신주 1.0532407452주가 다음달 24일 배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트나인은 보통주 1주당 신주 0.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실시한다. 신주는 9월19일 배정되며, 상장예정일은 10월 9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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