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착륙 아폴로' 다큐영화를 전시관에서…"360도로 감상하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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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서울 전시관은 미국 영화배우 톰 행크스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더문워커스'를 오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상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문워커스'는 아폴로 11호부터 17호까지 우주인 12명이 달에서 촬영한 원본 사진 수천 장을 디지털 리마스터링 해서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우주 애호가로 알려진 톰 행크스가 제작과 함께 직접 내레이션을 맡아 달 탐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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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ASA의 아폴로 프로젝트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전시공간에서 상영됩니다.
라이트룸서울 전시관은 미국 영화배우 톰 행크스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더문워커스'를 오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상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문워커스'는 아폴로 11호부터 17호까지 우주인 12명이 달에서 촬영한 원본 사진 수천 장을 디지털 리마스터링 해서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우주 애호가로 알려진 톰 행크스가 제작과 함께 직접 내레이션을 맡아 달 탐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전시관 측은 이 영화와 함께 전후좌우 4개 면과 바닥 면까지 프로젝터로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달을 비롯한 우주의 다양한 모습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전시도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
(사진=NASA 제공, 연합뉴스)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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