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특검범' 입법청문회에도 불참한 국민의힘...'끝없는 반쪽 국회' [TF포착]

배정한 2024. 6. 21.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입법청문회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상임위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좌석이 비어있다.

이날 열린 청문회에는 박성재 법무부장관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 단장, 박진희 육군 56사단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이시원 전 대통령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이용민 포병여단 포7 대대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임기은 국방대학교 총장,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입법청문회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상임위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좌석이 비어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입법청문회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상임위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좌석이 비어있다.

이날 열린 청문회에는 박성재 법무부장관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 단장, 박진희 육군 56사단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이시원 전 대통령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이용민 포병여단 포7 대대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임기은 국방대학교 총장,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불출석했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