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X원우, 美 '오픈 마이크'서 매혹 라이브…'엠카' 퍼포 이은 몽환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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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새 유닛 정한X원우가 강렬한 퍼포먼스 호흡 이면의 매혹적인 라이브로 글로벌 팬들을 집중시켰다.
지니어스(Genius) 측은 "정한X원우는 마음을 뒤흔드는 목소리로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어젯밤 (Guitar by 박주원)'을 불렀다"라며 "세븐틴이 2021년 꾸민 '오픈 마이크'의 'Ready to love'와 '2 MINUS 1' 라이브 무대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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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새 유닛 정한X원우가 강렬한 퍼포먼스 호흡 이면의 매혹적인 라이브로 글로벌 팬들을 집중시켰다.
21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한X원우는 지난 20일 미국 음악 전문 디지털 플랫폼 지니어스(Genius)의 '오픈 마이크'(Open Mic)에 출연, 첫 타이틀곡 '어젯밤 (Guitar by 박주원)'의 라이브무대를 펼쳤다.
이날 정한X원우는 불켜진 TV화면과 꽃들이 뒤섞인 침실 모양 세트장을 배경으로 매력적인 라이브 사운드와 함께 서로 다른 색감의 몽환미 보컬호흡을 펼쳤다.
특히 동일시점에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의 절제섹시 퍼포먼스와는 대비된 아련한 매혹감은 글로벌 팬들에게 '정한X원우'의 다채로운 매력진가를 실감케 했다.
지니어스(Genius) 측은 “정한X원우는 마음을 뒤흔드는 목소리로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어젯밤 (Guitar by 박주원)'을 불렀다”라며 “세븐틴이 2021년 꾸민 '오픈 마이크'의 'Ready to love'와 '2 MINUS 1' 라이브 무대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들”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한X원우는 최근 발매된 싱글 1집 'THIS MAN'로 K팝 유닛 최고수준인 69만 4009장의 초동판매고를 기록, 글로벌 저력을 과시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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