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힘 최고위원 출마…"당의 중심 바로잡겠다"
박기현 기자 2024. 6. 21. 1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1일 7·23 전당대회에 최고위원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최고위원으로 출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당대회 과정에 다소 균열이 있고 잡음이 있더라도 저 김재원이 최고위원으로서 당의 중심을 바로잡겠다"고 덧붙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수진영 최강 공격수 자임…'늘 이기는 정당' 사령부 만들 것"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1일 7·23 전당대회에 최고위원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최고위원으로 출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저 김재원은 범죄자들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 보수진영 최강의 공격수를 자임하며 이 자리에 섰다"며 "저는 최고위원에 당선되면 우리 당의 지도부를 '늘 이기는 정당'의 최고 전략사령부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당대회 과정에 다소 균열이 있고 잡음이 있더라도 저 김재원이 최고위원으로서 당의 중심을 바로잡겠다"고 덧붙였다.
masterk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