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조심하세요…보령·태안해경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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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태안해양경찰서가 주말을 포함한 오는 27일까지 대조기 발생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
이 기간 조류 흐름이 빠르고 조석 간만의 차가 커 사고 위험이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
해경 관계자는 "각종 인명사고가 우려되는 위험구역은 출입을 피하고 무리한 연안 체험활동은 자제해 달라"며, "여름철을 맞이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바닷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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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태안해양경찰서가 주말을 포함한 오는 27일까지 대조기 발생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
이 기간 조류 흐름이 빠르고 조석 간만의 차가 커 사고 위험이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
또 22일은 충남에서 가장 먼저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날이기도 하다.
해경은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바닷가 인근 월파 및 방파제·갯바위 추락 등의 인명사고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해경은 △취약시간대 갯벌·해안가 등 사고다발구역 예방 순찰 강화 △항·포구 정박 선박 계류상태 점검 △선주·선장 대상 위험안내 문자 발송 △지자체 대형전광판 이용 안전 정보 제공 등을 이어갈 방침이다.
해경 관계자는 "각종 인명사고가 우려되는 위험구역은 출입을 피하고 무리한 연안 체험활동은 자제해 달라"며, "여름철을 맞이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바닷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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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김정남 기자 jn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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