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식 무대 출격
윤기백 2024. 6. 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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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하가 '대국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식 무대에 선다.
정동하는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되는 '제18회 DIMF 개막식 & 축하공연'에 출연한다.
해당 공연은 올해로 18회를 맞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화려한 개막을 널리 알릴 대규모 야외 뮤지컬 갈라 콘서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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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정동하가 ‘대국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식 무대에 선다.
정동하는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되는 ‘제18회 DIMF 개막식 & 축하공연’에 출연한다.
해당 공연은 올해로 18회를 맞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화려한 개막을 널리 알릴 대규모 야외 뮤지컬 갈라 콘서트이다. 특히 오는 29일 밤 11시 KBS1 채널을 통해 전국에 방송 예정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동하는 자신의 대표 뮤지컬 넘버들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고조시킬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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