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정부, 우크라에 무기 직접 지원 검토…풍산 · 한일단조 오름세

서희원 2024. 6. 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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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직접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풍산과 한일단조 등이 강세다.

장호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정부성명'을 통해 북한과 러시아가 맺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에 대해 규탄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문제는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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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직접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풍산과 한일단조 등이 강세다.

21일 오전 10시 2분 기준 풍산(103140)은 전 거래일 대비 9.28% 상승한 6만 7100원에, 한일단조(024740)는 6.00% 상승한 2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호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정부성명'을 통해 북한과 러시아가 맺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에 대해 규탄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문제는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한 매체는 이미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절차에 대한 법적 검토를 모두 마쳤으며, 무기 지원 시 155mm 포탄이나 대전차 유도탄 등 탄약부터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관련 방산업체 주가가 오름세를 보였다. 풍산은 5.56mm 소구경 탄약, 155mm 곡사포탄 등 군이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탄약을 개발·공급하는 업체다. 한일단조는 신궁, 천궁 탄두구조체, 155mm 포탄을 비롯해 자동차와 등 철제 제품을 만드는 단조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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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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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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