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 Good"…LG전자, 글로벌 캠페인으로 '선한 영향력'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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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온라인에서 알고리즘을 활용해 긍정 콘텐츠를 확산하는 '소셜 미디어, 미소로 채우다(Optimism your feed)' 캠페인 영상이 SNS(소셜미디어)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2억뷰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함께 삶에 대한 낙관적인 태도와 도전, 희망을 담아 제작한 영상을 SNS에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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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낙관적인 태도로 더 나은 삶을 경험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Life's Good(라이프스 굿)' 글로벌 캠페인으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LG전자는 온라인에서 알고리즘을 활용해 긍정 콘텐츠를 확산하는 '소셜 미디어, 미소로 채우다(Optimism your feed)' 캠페인 영상이 SNS(소셜미디어)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2억뷰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함께 삶에 대한 낙관적인 태도와 도전, 희망을 담아 제작한 영상을 SNS에 확산하고 있다. 사용자의 콘텐츠 시청 패턴에 따라 변하는 SNS 알고리즘을 활용했다. 이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어떻게 알고리즘이 작용하는지 나도 시험해보겠다", "영상을 보고 마음이 행복해졌다"고 반응했다.
LG전자는 또 'Life's Good' 브랜드 슬로건을 적용한 손 하트 필터를 활용해 나만의 긍정적인 순간을 담은 사진을 올리는 SNS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 이 챌린지는 시작 4일 만에 세계적으로 2만1000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LG전자는 다음 달 초까지 국내 11개 사업장에서 '당신의 하루를 미소로 채우다(Optimism your day)' 브랜드 캠페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조주완 LG전자 CEO(최고경영자)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해 임직원에게 '긍정 슬로건' 관련 경험을 공유했다.
조 CEO은 "어떤 상황에서도 더 나은 삶을 믿으며 담대하게 도전하는 여러분 모두가 LG전자의 브랜드 앰버서더"라며 "우리 구성원부터 시작해 내 주변을 조금씩 환하게 밝히다 보면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기업이 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일 기자 jjsy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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