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37회 정보문화의 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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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방세환)가 '제37회 정보문화의 달'을 기념해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보문화 유공 장관 표창은 국가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65명과 단체 5곳에 주어졌다.
광주시는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및 정보화 교육을 통한 격차 해소와 시스템 개발 등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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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방세환)가 ‘제37회 정보문화의 달’을 기념해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보문화 유공 장관 표창은 국가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65명과 단체 5곳에 주어졌다.
이번에 장관표창을 수상한 자치단체는 광주시가 유일하다. 광주시는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및 정보화 교육을 통한 격차 해소와 시스템 개발 등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강영구 디지털정보담당관은 “이번 수상은 지역정보화에 더욱 매진하라는 뜻으로 생각되며, 앞으로 광주시 정보문화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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