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납품계약에…미래산업 17% 급등

2024. 6. 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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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업체 미래산업이 SK하이닉스, 중국 창신메모리와의 납품 계약 발표로 인해 21일 장 초반 17% 넘게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미래산업은 전날보다 345원(17.12%) 오른 2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는 28.04% 오른 258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미래산업은 SK하이닉스, 창신메모리와 각각 13억원, 15억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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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반도체 장비업체 미래산업이 SK하이닉스, 중국 창신메모리와의 납품 계약 발표로 인해 21일 장 초반 17% 넘게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미래산업은 전날보다 345원(17.12%) 오른 2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는 28.04% 오른 258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미래산업은 SK하이닉스, 창신메모리와 각각 13억원, 15억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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