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래산업, SK하이닉스 납품에 18%대 급등

이충희 기자 2024. 6. 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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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업체 미래산업(025560)이 SK하이닉스(000660)와 중국 창신메모리 등에 납품 계약이 결정됐다는 발표에 힘입어 21일 장 초반 18%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미래산업은 전날보다 380원(18.86%) 오른 2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래산업은 SK하이닉스·창신메모리와 각각 13억 원, 15억 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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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창신메모리와도 계약
[서울경제]

반도체 장비업체 미래산업(025560)SK하이닉스(000660)와 중국 창신메모리 등에 납품 계약이 결정됐다는 발표에 힘입어 21일 장 초반 18%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미래산업은 전날보다 380원(18.86%) 오른 2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래산업은 SK하이닉스·창신메모리와 각각 13억 원, 15억 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충희 기자 mids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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