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보험계리사 모이는 'IFRS17 논의의 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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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계리사회는 21일부터 1박 2일간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4 IAK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리사회의 가장 큰 연례행사인 이번 심포지엄에는 역대 가장 많은 회원인 64개사 17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라이나생명, RGA재보험, 미래에셋생명, KB손해보험 등 계리사회 법인회원 9개사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계리사회는 전체 참가자가 참석하는 회원 교류의 장을 통해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계리사회 회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고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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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계리사회는 21일부터 1박 2일간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4 IAK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리사회의 가장 큰 연례행사인 이번 심포지엄에는 역대 가장 많은 회원인 64개사 17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라이나생명, RGA재보험, 미래에셋생명, KB손해보험 등 계리사회 법인회원 9개사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도규상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보험연구원 자문위원)과 황기현 금융감독원 보험제도팀장의 정책 특강이 진행된다.
이어 강대은 EY한영 상무가 ‘2023 IFRS17&K-ICS 감사 리뷰 및 2024 개선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김효배 RNA애널리틱스 상무의 발표를 통해 계리 관련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계리사회는 전체 참가자가 참석하는 회원 교류의 장을 통해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계리사회 회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고취할 계획이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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