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임정희, 신곡 ‘5월의 장미’ 26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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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정희가 약 3년 만에 돌아온다.
임정희는 오는 26일 새 싱글 '5월의 장미' 발매한다.
임정희는 지난 2005년 싱글 'Music Is My Life(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로 데뷔한 후 '눈물이 안 났어', '시계태엽', '헤어지러 가는 길 (Feat. 조권 of 2AM)', '진짜일 리 없어' 등을 히트시켰다.
한편 임정희는 앨범 발매 후 내달 5일 KCM과 스페셜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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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정희가 약 3년 만에 돌아온다.
임정희는 오는 26일 새 싱글 ‘5월의 장미’ 발매한다. 소속사 측은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Let‘s go swimming(레츠 고 스위밍)’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곡"이라며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빨갛게 피어나는 장미처럼 아름답게 만개할 모든 이들의 봄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정희는 지난 2005년 싱글 ‘Music Is My Life(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로 데뷔한 후 ‘눈물이 안 났어’, ‘시계태엽’, ‘헤어지러 가는 길 (Feat. 조권 of 2AM)’, ‘진짜일 리 없어’ 등을 히트시켰다. 이 외에 뮤지컬 ‘킹아더’, ‘프리다’ 등에 출연했다.
한편 임정희는 앨범 발매 후 내달 5일 KCM과 스페셜 콘서트를 연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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