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플랫, 눈썹 탈색하고 주근깨 찍었다…스타일 파격 변신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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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배우 최진실의 아들인 가수 지플랫(최환희)이 파격적인 비주얼로 컴백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지플랫은 헤어와 눈썹을 모두 탈색학 얼굴에는 주근깨를 찍는 등 전에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플랫(본명 최환희)은 배우 故최진실의 아들로, 2020년 로스차일드와 전속계약 체결 후 그 해 11월 싱글 앨범 '디자이너' 등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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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고(故) 배우 최진실의 아들인 가수 지플랫(최환희)이 파격적인 비주얼로 컴백을 알렸다.
지플랫은 신곡 'SUNBURN'(선번) 발매 소식을 전하며 "뮤직비디오는 22일 지플랫 오피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고 설명을 더했다.
이번 컴백과 관련 지플랫은 "곡을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발매까지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 거 같네요. 이번 발매를 준비하면서 제 옆에는 너무나 좋은 사람들이 한가득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라며 "2024년도의 남은 여름이 이 노래와 함께 오래 기억 됐으면 하네요. 'SUNBURN'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지플랫의 싱글 #sunburn 나른한 여름과 어울리는 김미로음!!!! 모두에게 추천"이라며 홍보 지원사격에 나서 훈훈함을 안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지플랫은 헤어와 눈썹을 모두 탈색학 얼굴에는 주근깨를 찍는 등 전에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으로 시선을 끌었다. 스타일 변신과 더불어 알 수 없는 눈빛에 눈길이 모아진다.
한편 지플랫(본명 최환희)은 배우 故최진실의 아들로, 2020년 로스차일드와 전속계약 체결 후 그 해 11월 싱글 앨범 '디자이너' 등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해 활동했다. 지난 4월 소속사를 떠나 홀로서기 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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