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조협회 전중선 회장, 진천선수촌 방문 "격려금 전달"

맹봉주 기자 2024. 6. 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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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조협회 전중선 회장이 1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았다.

이번 방문에는 대한체조협회 전중선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동행했다.

이날 선수촌을 방문한 전중선 회장은 행정센터를 방문해 장재근 선수촌장 등 대한체육회 관계자를 내방했다.

2024 파리올림픽 체조 대표팀 지원과 국가대표선수촌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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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중선 대한체조협회장과 장재근 진천선수촌장(왼쪽부터) ⓒ 대한체조협회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대한체조협회 전중선 회장이 1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았다.

이번 방문에는 대한체조협회 전중선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동행했다. 오는 7월 열리는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해 훈련 중인 체조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한국 체조는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기계체조 이준호, 김한솔, 류성현과 여자 기계체조 여서정의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선수촌을 방문한 전중선 회장은 행정센터를 방문해 장재근 선수촌장 등 대한체육회 관계자를 내방했다. 2024 파리올림픽 체조 대표팀 지원과 국가대표선수촌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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