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적용 시세차익 가능 ‘로또청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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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에 대방건설의 '디에트르' 브랜드가 첫선을 보인다.
6월 분양 예정인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과천시에 햇수로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신규 분양 단지이자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마지막 민간 분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과천 지식정보타운에는 넷마블, 광동제약 등 첨단 IT와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 다수 입주(예정)하여 우수한 직주근접성을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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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에 대방건설의 ‘디에트르’ 브랜드가 첫선을 보인다. 6월 분양 예정인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과천시에 햇수로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신규 분양 단지이자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마지막 민간 분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차익도 노릴 수 있어 ‘로또 청약’이라는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다.
단지는 인근에 위치한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예정)과 정부과천청사역을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예정)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또한 과천대로,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을 통해 서울 강남권뿐만 아니라 판교, 의왕, 수원 등에도 약 3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다.
과천 지식정보타운에는 넷마블, 광동제약 등 첨단 IT와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 다수 입주(예정)하여 우수한 직주근접성을 갖출 예정이다. 도보권에 갈현초, 문원초, 문원중 과천중앙고가 조성되어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59㎡,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8개 동, 총 740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에 보기 드문 4Bay 평면설계와 이에 따른 광폭거실 설계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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