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의 선택은 ‘젊은 피’...JJ 레딕과 감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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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레이커스의 선택은 '젊은 피'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21일(한국시간) 레이커스가 ESPN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이던 JJ 레딕(39)과 4년 감독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레딕은 지난 주말 롭 펠린카 단장, 지니 버스 구단주와 면접을 진행했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왔으며, 현지시간으로 목요일 오전 감독 계약을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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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레이커스의 선택은 ‘젊은 피’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21일(한국시간) 레이커스가 ESPN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이던 JJ 레딕(39)과 4년 감독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레딕은 지난 주말 롭 펠린카 단장, 지니 버스 구단주와 면접을 진행했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왔으며, 현지시간으로 목요일 오전 감독 계약을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한 수상 경력은 없지만, 41.5%의 높은 3점슛 성공률을 자랑하며 전문 슈터로 이름을 날렸다.
여기에 2009년 NBA 파이널을 비롯해 플레이오프에서만 110경기에 출전했다.
은퇴후에는 ESPN에서 방송 해설을 하고 있었다. 이번 파이널에서도 중계 마이크를 잡았다.
코치 경력은 전무하지만 감독 기회를 잡았다. ESPN은 이와 관련해 팔린카 단장이 레딕의 선수들을 이어주는 능력과 농구 지능, 그리고 주위에서 함께할 코치진들이 그의 감독 적응을 도울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매체는 펠린카가 레딕의 부족한 경험을 채워주고 맥스 크리스티, 오스틴 리브스, 하치무라 루이 등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이끌 경험많은 코치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와 올랜도, LA클리퍼스에서 함께했던 닥 리버스 감독도 1999-00시즌을 앞두고 지도자 경험이 전무한 가운데 올랜도 매직 감독으로 부임해 지금 위치까지 올라왔다.
이번 시즌 댈러스 매버릭스를 파이널까지 이끈 제이슨 키드도 지난 2013년 지도자 경력없이 브루클린 넷츠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밖에 마크 잭슨, 래리 버드도 지도자 경력없이 바로 감독에 부임한 사례로 꼽히고 있다.
레딕은 이전부터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돼왔다. 댄 헐리 코네티컷대학 감독이 레이커스의 6년 7000만 달러 감독 제의를 거절한 이후 다시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고 결국 감독 자리에 오르게됐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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