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복근 쩍 갈라진 우월한 리즈시절→키도 줄은 56세 굴욕(꽃중년)[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6. 21.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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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성우가 세월 앞에 굴욕을 당했다.

이날 신성우는 신체 검사에 앞서 키 182㎝, 골격근 42㎏, 체지방률 5%이 나왔던 과거 리즈 시절 몸매를 자랑했다.

하지만 키를 확인한 신성우는 "야 이거봐 키 줄었어"라며 발끈했다.

신성우가 "볼 때마다 짜증난다"고 하자 김구라는 "180인 사람이 170대가 됐으니까"라며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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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신성우가 세월 앞에 굴욕을 당했다.

6월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 9회에서는 중년 아빠들이 건강 검진을 위해 단체로 병원을 찾았다.

이날 신성우는 신체 검사에 앞서 키 182㎝, 골격근 42㎏, 체지방률 5%이 나왔던 과거 리즈 시절 몸매를 자랑했다. "운동을 계속 할 땐 20대 친구들에게 뒤지지 않았다. 우월의 끝이었다"고 자화자찬한 그는 여전히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자신감 있게 키를 쟀다.

하지만 키를 확인한 신성우는 "야 이거봐 키 줄었어"라며 발끈했다. 나이가 들며 키가 179.4㎝로 줄어든 것. 신성우가 "볼 때마다 짜증난다"고 하자 김구라는 "180인 사람이 170대가 됐으니까"라며 이해했다.

신성우는 체성분 검사도 자신있게 했는데 또 결과를 보곤 "지방 봐라 이씨"라며 불만족을 드러냈다. 골격근량은 8.6㎏ 감소하고 체지방률은 19.8%p 증가한 것. 신성우는 "운동을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좀 들었다. 코로나도 풀렸고 핑계댈 것도 없고 운동해야겠다"며 의욕을 붙태웠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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