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재미교포 오스턴 김 KPMG 위민스 1R 티샷

정지윤기자 2024. 6. 21.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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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마미쉬 AFP=뉴스1) 정지윤기자 = 재미교포 오스턴 김이 20일 미 워싱턴주 삼마미쉬 사할리 CC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대회 1라운드 2번째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깉은 프로골퍼 어거스트 김과는 자매 사이이다. 올해 LPGA 세번째 메이저 대회로 치러지는 위민스 챔피안십은 박인비 선수가 3회 연속 우승하는 등 한국 선수들과 인연이 깊다. 2024.06.20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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