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이루어지는 찰나의 순간
조선일보 2024. 6. 21. 00:35
케이티 러데키(27)가 19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미국 수영 대표 선발전 여자 1500m 결승에서 힘차게 헤엄을 치고 있다. 지난 세 차례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를 따낸 ‘전설’ 러데키는 이날 1500m에서 우승하며 파리행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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