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피부 나이 꼴찌 "터프가이는 스킨이면 충분"(아빠는 꽃중년)
이소연 2024. 6. 20.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성우가 피부 나이 등수 꼴찌를 차지했다.
이날 피부 상태 2위로는 김용건이 꼽혔다.
52세인 김원준은 피부 나이 48세로 밝혀졌다.
신성우는 현재 58세였지만 피부 나이는 61세로 밝혀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성우가 피부 나이 등수 꼴찌를 차지했다.
6월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출연진들이 각종 노화 검진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피부 상태 2위로는 김용건이 꼽혔다. 현재 79세지만 2살 젊은 77세의 피부를 유지 중이었다.
1위는 김원준이 차지했다. 52세인 김원준은 피부 나이 48세로 밝혀졌다.
3위는 김구라였다. 김구라는 "이번 주에 야외에서 골프를 세 번 쳤다. 상태가 안 좋았는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4등은 안재욱, 5위는 신성우였다. 신성우는 현재 58세였지만 피부 나이는 61세로 밝혀졌다.
안재욱이 "요즘 야외 활동이 많은데 젊은 친구들은 선크림 엄청 바르더라"고 하자 신성우는 "터프가이는 두 겹 이상 안 한다. 터프가이는 물 바르고 그냥"이라며 말을 흐렸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영되는 '아빠는 꽃중년'은 90년대를 평정한 꽃미남들, 반백살에 아빠가 되다!‘아빠는 왜 흰머리가 더 많아?’ 쉰살, 지천명에 육아의 명을 받고 온몸으로 구르는 아빠들의 육아 생존기. 꽃보다 예쁜 아가와 아빠들이 불러올 봄 같은 가족 이야기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채널A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빠는 꽃중년' 안재욱 "딸, 숏컷으로 자르라고 꼬시는 데 5개월"
- 안재욱, 아내와 6초 키스 "4년 이상 오래 산다고 하더라"(아빠는 꽃중년)
- 김구라 "아내와 각방.. 수면에 집착해 혼자 안방 쓰는 중"(아빠는 꽃중년)
- '52세' 김원준, 20살 어린 MZ 학부모 만나 '굴욕'(아빠는 꽃중년)
- '54세 아빠' 안재욱, 딸 수현 머리 '싹둑'…"안 예뻐" 침울(아빠는 꽃중년)
- '꽃중년' 안재욱, 9세 연하 아내와 외출 전 '6초 롱키스' 눈길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