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야산 불…1시간 반 만에 진화
이연경 2024. 6. 20. 22:19
[KBS 대전]오늘 오후 1시 10분쯤 천안시 목천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이 헬기 1대와 진화 차량 13대, 산불진화대원 4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한 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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