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강주은 “부모님과 합가?... ♥최민수가 먼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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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강주은이 최민수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서는 강주은이 사선가를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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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서는 강주은이 사선가를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주은은 “얼마 전에 (부모님이) 캐나다로 돌아가셨다. 5개월 후에 다시 한국에 오실 예정이다. 먼저 6개월간 함께 살아 보기로 한 거다. 두 사람이 사는 것도 얼마나 어렵냐. 부모님을 모시고 산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기적같이 남편이 합가를 해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보고 30년 동안 나하고 살았으니, 이제는 부모님께 갚아야 한다고 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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